THE 선릉 DIARIES

The 선릉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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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까워요 ... (솔직히 돈벌러 왔는데 비싼 점심맛집,예쁜카페 가기 억울함 ..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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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안심, 스페셜 육회, 꽃등심, 경애 등안채, 소갈비살, 치마살, 설화 살치살, 한우등심불고기, 한우 미나리 누룽지밥, 경애등안채, 일품채끝

설렁탕과 수육, 그리고 육개장에 사용하는 소고기를 직접 선별할 만큼 좋은 식재료만을 고집하는 그의 마음이 기본에 충실한 이곳 음식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편안한 한국식 밥집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일본에서 반환했다는 중종의 시신 역시 생전의 중종을 본 적이 있는 궁녀들이 살펴보니 키나 체격을 볼 때 중종이 아니라고 증언했다. 결국 이로 인해 조선 조정에서는 다시 한 번 갑론을박을 벌이게 되었다.

홍살문 뒷편으로는 도심의 빌딩숲이 펼쳐지지요. (우스갯소리로 가장 비싼 땅에 계신 왕이 성종과 중종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강남에 말이죠~ㅎㅎㅎ) ​​

고기랑 야채를 푹 찌고 나니 처음보단 초큼 못생긴 비주얼이지만 소스 찍어 먹으니 넘 맛있습니다. 다만 점심특선으로 나오는 세이로무시는 고기 양이 좀 적은 거 같아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사시사철 푸르른 선릉오피 소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리하고 있는 공원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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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에서는 문정왕후가 죽은 뒤, 문정왕후의 무덤을 정릉으로 정했는데, 마침 한강에 큰 물이 들어 정릉이 잠겼다.

조선현종 때의 기록을 보면 “이미 봉토는 다 훼손되었고, 사면석물은 대부분 매몰되어 어느 것이 현종의 능인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라고 할 정도.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삼릉 공원 안에는 선릉과 정릉처럼 왕의 능이 있어 제관들이 제사를 준비하고 왕의 휴식을 위해 마련된 재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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